소니 미러리스 A5100과 여친렌즈 SEL50F18 장단점 후기 :: 입문자용 미러리스 카메라/렌즈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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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Levitate

범범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제가 사용하고 있는

소니 미러리스 A5100바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카페렌즈와 여친렌즈 중에서

제가 사용하고 있는 SEL50F18 여친렌즈 장단점 후기입니다.

 

소니 A5100 미러리스+번들킷은

블로거들이나 초보자/입문자용으로

성능과 가성비가 뛰어난 미러리스 카메라입니다.

굳이 처음부터 장비빨 세우지 않더라도

충분히 연습이 가능하고 와이파이 무선사진 전송같은

편의기능도 잘 되어 있으니

첫 미러리스로 제격인 카메라에요 :)

범범이 사용하는 소니 미러리스 A5100 제품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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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여친렌즈 SEL50F18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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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SEL50F18 렌즈는

단렌즈라는 특성으로 명확한 장단점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성비와 렌즈 자체의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인데요,

소니 미러리스 여친렌즈 SEL50F18의

장점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싱 기능
• 피사체의 디테일한 요소를 잡아냄
• 성능대비 입문자도 부담없는 가성비
• 모든 소니 미러리스와 호환가능
• 음식, 동물, 인물, 사물 모두 활용가능
• 똥손이 대충 찍어도 미러리스 퀄리티 구현

우선 소니 여친렌즈인 SEL50F18 단렌즈는

초심자나 입문자들도 최상의 사진을 만들어내도록

렌즈 자체의 성능이 탄탄한 렌즈입니다.

반면에, 다른 고급형 렌즈들에 비해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우수해서

부담없이 구비할 수 있는 렌즈에요.

 

소니 미러리스 여친렌즈 가격/스펙 보러가기

 

개인적으로 미러리스를 구입해서 번들렌즈로만

촬영을 하는 것은 요새 나오는 최신형 스마트폰 카메라보다

높은 퀄리티의 사진을 만들어 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미러리스를 사용하시더라도

상황과 용도에 맞는 렌즈정도는 구비하시는게 좋은데요,

그렇다면 소니 여친렌즈의 단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 단렌즈 특성상 줌기능 불가(발줌)
• 접사에서 가끔 포커스를 놓침
• 번들렌즈 대비 무게감 있음

이 정도의 단점이 있는데 단렌즈라면 갖고 있는

보편적인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현재 미러리스에 번들렌즈, 단렌즈,

UV필터와 햇빛가리개 정도의 실속형 조합으로

2년 가까이 사용하고 있어요 :)

지금 티스토리에는 부담없이 폰카메라로 

사진을 올려서 퀄리티가 형편없지만

제 네이버 블로그를 구경오시면

디테일이 살아있는 사진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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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미러리스 단렌즈 SEL50F18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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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소니 단렌즈(여친렌즈) SEL50F18은

이런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 카페와 식당에서 사진촬영이 잦으신 분
•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거
• 가성비있게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을 원하시는 분
• 자동 아웃포커싱 기능을 좋아하시는 분
• 풍경보다는 사물/인물을 담아내기 좋아하시는 분

현재 미러리스 카메라가 없는데

렌즈를 알아보고 계시다면

제가 추천드리는 바디와 렌즈 조합은

A5100과 번들렌즈, SEL50F18 단렌즈입니다.

A5100바디도 수년간 많은 인기를 받아 올 정도로

성능이 좋고 와이파이 사진전송 등 편의성이 좋은데

가장 저렴하고 가성비 있는 미러리스 바디 중 하나입니다.

 

여성분들은 특히 화이트 색상의

A5100에 예쁜 케이스를 입혀서

잘 쓰고 다니시는데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블로거를 포함한

미러리스 초보자 / 입문자들에게 

가장 추천드리는 렌즈 중 하나로

소니 여친렌즈(단렌즈)인 SEL50F18 렌즈를

소개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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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는 스마트폰이 좋아져서

미러리스는 필요없다고 하지만

미러리스와 DSLR 모두 촬영 자체의 즐거움과

결과물의 퀄리티, 미러리스 감성은

여전히 유효한 것 같아요.

 

신형 모델이 아닌만큼

부담없이 도전할 수 있으니

코로나로 집콕하실 때 실내 취미생활로

미러리스 촬영 시작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