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Levitate 범범입니다. 올해 티스토리는 조금씩 소홀해지고 있지만 네이버 블로그는 인플루언서에 선정되고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하면서 블로그 운영을 통한 부가수익창출의 꿈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월 10만원을 벌어보자는 목표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3년 내에 본업의 수입을 포함해서 연봉 5천만원을 찍어보자는 욕심이 들더라구요 :) 아무래도 본채널로 네이버 인플 활동을 하고있기 때문에 티스토리는 조금씩 소홀해졌던게 아쉽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여유가 생기면 네이버를 먼저 고려하게 되는데 구글 애드센스 수입은 수익성보다는 달러가 들어오는 재미로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한 번은 지금까지 네이버에 들인 공과 포스팅들을 모두 티스토리에 쌓았다면 어땠을까 고민도 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