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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하면서 코로나 관련 키워드로 찾아본 블로그 황금키워드 입니다. 본인 블로그 지수에 맞게 문서수가 적은 키워드를 공략할수록 상위노출 확률 및 황금키워드로 인한 블로그 유입이 많아지겠죠 :) 모두들 블로그 운영 화이팅입니다! *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포스팅하면서 코로나 관련 키워드로 찾아본 블로그 황금키워드 입니다. 본인 블로그 지수에 맞게 문서수가 적은 키워드를 공략할수록 상위노출 확률 및 황금키워드로 인한 블로그 유입이 많아지겠죠 :) 모두들 블로그 운영 화이팅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가 네이버 블로그에 비해 빠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카카오가 인수하고 난 다음부터 많은 변화가 보이고 있는데 티스토리 자체와 관계는 낮아보이지만 블로거들 사이에서 엄청 유명했던 애드센스 대란이 그 시작이었다. 애드고시로 불리우는 크리에이터 채널 광고 수익 플랫폼인 애드센스의 채널 승인이 한 동안 마구잡이로 쉽게 통과되었던 사건이다. 나는 당시에 티스토리를 개설한 것은 아니지만 애드센스 대란은 약 1개월만에 끝이 났고 그 이후에는 다시 엄격한 애드센스 심사가 진해오디고 있다. 애드센스 대란과 별개로는 다음포털 검색노출에 대한 제재가 엄격해졌다는 점. 사실상 내가 티스를 했던 이유 중 하나는 쿠팡파트너스러는 수익화 플랫폼을 활용하는데 저품질 우려가 낮았던 이유였다. 당시에는 하루에 몇개..

약 1주일 넘게 다음검색에서 통누락을 겪으면서 허망함을 겪었었는데요. 다행히 금새 누락이 풀리고 다시 노출이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카카오 운영정책에 위배될 소지가 있는 게시물은 삭제처리하였고 꾸준히 고객센터를 통해 재검수를 요청해봤습니다. 일단 다른 티스토리 블로거분들도 알아두면 좋은게 고객센터에서 요새 상업성 목적의 티스토리 블로그가 지나치게 증가하고 있어서 검색노출을 더 엄격히 보고 있다고 합니다. 즉, 광고유도나 쿠팡파트너스 등 상품추천에 대한 게시물이 주를 이루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는 시기네요. 물론 저품질이 풀리고 나서도 상위노출되던 게시물들이 제자리를 찾아가지는 않더라구요. 유입방문자는 드라마틱하게 변하지 않고 여전히 바닥권입니다. 그래도 노출이 되는 것 만으로도 글을 하나씩 쌓다보면..

이번 포스팅은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를 포함한 모든 블로그 및 개인채널에 해당되는 좋아요 수에 대한 주제입니다. 블로거라면 누구나 꿈꾸는게 본인이 업로드한 게시물에 좋아요(하트) 수가 수백개씩 달리는 현상일텐데요. 가끔씩 네이버 블로그를 돌다보면 일방문자가 200~500인 분들이 게시물당 좋아요가 수백개인 경우를 흔히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좋아요 품앗이가 존재한다는 것도 알지만 과연 일반적인 포스팅의 경우에도 가능한 부분일까요? 제 메인채널 포스팅을 예시로 한 번 비교해봤습니다. 3만뷰 포스팅의 좋아요 수 비교 제가 올해 1월에 올려서 3만뷰가 넘어간 기아의 순정 네비게이션 유보(UVO)주제의 포스팅입니다. 실인원이 3만명은 아니겠지만 3만번 포스팅을 읽으면서 좋아요 수는 이제 고작 100개 돌파! ..

블로그차트 기준 유효키워드가 140개를 다시 넘었습니다. 110개~150개 사이를 계속 왔다갔다하면서 아이러니한 현상도 겪어봤는데요. 본업에 여유가 있어서 1일 1포스팅을 넘어 하루에 2포, 3포씩 올렸던 시기에는 오히려 포스팅을 업로드할 때 마다 유효키워드가 줄어드는 현상이 있었어요. 물론 블로그차트가 공식적인 제휴 사이트도 아니기 때문에 무작정 신뢰할 수는 없는 노릇이지만 그래도 참고할 만한 지표는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티스토리는 운영한지 얼마 안된 서브채널이지만 메인채널인 네이버 블로그는 그래도 주력으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꾸준히 블로그 차트로 실시간 유효 키워드 수를 모니터링 했는데요. 오히려 바빠서 포스팅 업로드없이 쉬는 기간에는 유효키워드가 다시 올라가는 등 반영되는 시점의 문제인지 휴식기..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의 비교와 함께 지난 포스팅에서 티스토리 포럼의 중요성을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해드리는 방법은 훨씬 더 간단하고 번거롭지 않은 꿀팁! 바로 방치형 서브채널 연동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언급한 티스토리 블로그의 장점 외에도 네이버와 비교하면 각종 부가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특이점이 있죠. 관리페이지에서 구글과 트위터, 광고플랫폼 등 다양한 플러그인을 연동하여 블로그의 수익성과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플러그인 속에서도 오늘 추천드리는 방문자 늘리기 꿀팁은 트위터 연동 플러그인! 네이버 블로그의 경우, 포스팅을 올리고 따로 보내기 기능을 활용해야 하지만 카카오 티스토리는 플러그인 설정 하나만으로 포스팅과 동시에 트위터 동시 발행이 자동으로 이루어집니다. 처..

티스토리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모두들 잘 되고 계신가요? 제가 서브채널로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느꼈던 티스의 장점은 포스팅 내 사진비중이 낮아도 무관하다는 점과 지수가 낮으면 아예 노출조차 어려운 네이버와 달리 세부적인 키워드로 방문자 유입이 잘된다는 점, 네이버에 비해 다음 포털 메인 노출이 쉽다는 점 등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와의 한 가지 큰 차이점 중 하나는 포럼의 존재인데요. 네이버는 블로거간의 소통창구가 전혀 없습니다. 해봐야 p2p로 댓글이나 안부글, 네이버톡톡 서비스로 1대1 소통이 전부에요. 다만, 티스토리는 포럼이라는 블로거들의 단체 소통창구가 존재합니다. 즉, 맞구독 홍보는 물론 본인의 포스팅을 불특정 다수에게 홍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이러한 특성을 잘 이용하면 뜻하..

5월을 맞아 블로그로 얻은 부가수익들에 대한 세금을 환급받기 위해서 지난주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진행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애드포스트와 쿠팡파트너스는 기타소득으로, 각종 협찬 원고료나 레뷰와 같은 체험단 수익은 사업소득, 쿠팡이츠쿠리어 배달대행 수익도 사업소득으로 잡히더라구요. 여기서 한가지 의문으로 최근 미국에서 선포한 유튜버들에 대한 애드센스 수익 세금환수! 당연히 나는 유튜버들처럼 수익이 짱짱하지 않으니깐...이라고 생각했는데 티스토리의 애드센스 수익도 조금이라도 있으면 무조건 해야하는 구조더라구요. 미국에서 발생하는 수익에만 세금을 물린다. 다만, 세금정보를 등록하지 않으면 모든 수익에 세금환수! 어마어마한 비율로 세금환수를 선언한 미국 관련 소식에서 제가 한 가지 착각하고 있던 사항은 세금환수의 범..

포스팅을 발행하면서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모든 포스팅들이 하나의 채널에 쌓였다면 지금보다 훨씬 잘나가는 블로거가 되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도 본계정은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수익도 만족할만큼 들어오고 있습니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했던건 수익성에 대한 생각은 1도 못하고 당시 여자친구와의 데이트를 함께 기록하기 위해 시작! 그러다 일방문자가 100명이 넘어가고 1,000명, 8,000명이 되면서 점점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체험단과 기자단활동은 해왔었지만 그 흔한 애드포스트나 애드센스의 존재조차 몰랐던 당시에는 블로그로 부가수익을 창출할거라는 생각은 하지도 못했었어요. 그러다 어느날 블로그 수익화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가장 기본이 되는 애드포스트 심사..

본채널로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지난달 2월에 네이버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이후에 약 1달만에 인플루언서 팬이 5,000명을 돌파했습니다 :) 그와 비슷한 시기에 네이버 파트너스퀘어 창작자 멤버십 대상자로도 선정되어 파트너스퀘어 홍대점도 이용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아직 영상보다는 원고위주의 블로거여서 당장 파트너스퀘어를 활용할 수 있지는 않을 것 같지만 그래도 블로그 수익도 많이 증가하고 있고 인플루언서로도 잘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아서 뿌듯한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직 제 인플루언서 홈을 방문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구경해보시고 별도의 알림이 뜨지 않으니 '팬하기' 한 번씩 부탁드리겠습니다 ^^ 범범의 인플루언서 홈 바로가기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범범 Blog Levitate ::..